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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운영중인 남구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회장 노경숙)이 다양한 모니터 활동에 이어 지역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18일 오전 9시 30분 대구아동복지센터(남구 봉덕동 920번지)에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20여명이 대청소와 함께 페인트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은 지난해 1월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가정책과 구정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현재 남구에는 45명의 주부들이 의욕적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온라인 정책 토론방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지역현안사업과 관련해 주민들과의 메신저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활동에 머물지 않고 지난 3월과 4월에는 저출산 대책 캠페인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캠페인을 여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할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아동전문보호기관인 대구아동복지센터를 찾아 대청소와 페인트 작업을 실시한다.
노경숙 남구 주부모니터단 회장은 “개인의 행복을 국가경영의 중심에 둔다는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의 운영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되었다”며 “우리들의 작은 목소리가 국정과 구정에 반영된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흥식 주민생활과장은 “그동안 남구의 주부모니터단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는 온라인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봉사활동까지 나서는 등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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