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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영남권에 소재한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7월 2일 특수합금 강관제조 및 가공업체인 (주)스틸플라워와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민선 4기 출범과 함께 환경친화형 경제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난해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공장과 엠보이스 콜센터를 유치에 이어 올해는 AIG콜센터와 LG 텔레콤 콜센터를 유치해 순천을 콜센터 메카로 급부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지역 산업의 고른 발전을 위해 철강소재 수급에 원활한 지리적 여건과 정밀 가공산업에 적합한 단단한 암반(巖盤) 부지 보유, 풍부한 인력 확보 등 순천시의 강점을 부각시켜 제조업체 유치에 주력한 결과 이번에 영남권에 소재한 (주)스틸플라워 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에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하게 된(주)스틸플라워는 철강분야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목표로 전·후방 연관 산업과 협업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66,000㎡ 이상의 부지에 철강가공 공장, 강관제조 공장, 정밀가공 공장을 시기별로 건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주)스틸플라워 투자유치로 15개 이상의 주변 산업체가 동반 유치되어 5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앞으로도 노관규 순천시장은 2010년까지 환경 친화형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도시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공무원의 경제마인드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차별화 전략수립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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