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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21시, 의류점에 손님으로 가장하여 들어가 옷을 고르는 척 하다가 피해자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카운터에서 현금 등 30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천안 동남경찰서는 밝혔다.
2010. 01. 18. 14:00경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소재 피해자 이○○이 운영하는 ‘○○’ 의류점 내에 손님으로 가장하고 들어가 옷을 고르는 척 하다가 피해자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카운터 밑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 등 30만원 상당이 들어 있는 가방을 들고 나와 이를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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