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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2010 재난대응 한국안전훈련 실시
  • 문현호 기자
  • 등록 2010-05-14 10: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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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한국에서 행복한국까지
대구북부소방서(서장 우명진)에서는 13일 오전 관내 교육기관(초,중,고등학교)에 대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하였다.
 
최근들어 세계 각 지역에서 지진, 해일 등 자연재난에 의한 인명 피해와 천문학적 재산피해로 국가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자연재난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사전에 갖추지 못함으로 인해서 더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우리나라도 자연재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것이 아니기에 유사시 각종 재난에 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동시 실시되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사이렌 소리와 동시에 교실에서 빠져나와 안전한 운동장 등으로 대피했고 관할 119안전센터가 학교를 방문하여 지진과 화재 발생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교육하였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소방관을 지정하여 정기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왔으며 앞으로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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