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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제9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14일 오후 3시,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식품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으로 식품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대구음식업 남구지부 회원과 떡류식품가공협회 회원, 영선시장상인회와 관내 먹거리번영회 회원 등 60여 명이 영선시장 일대에서 식품 안전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친다.
영선시장 네거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두 캠페인에서는 식품 안전 안내문 5천장을 주민들에게 나누어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영선시장 내에 손 씻기 체험실을 설치하여 일상생활 속 손 씻기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이규남 위생과장은 “기온이 오르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식품 위생에 관한 주의가 더욱더 요구”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여름철 식품 안전에 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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