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기와에 담은 삶의 이야기로 전통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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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경북미래문화재단은 5월1일 부터 14일까지 안동댐 물문화관에서 '옛 기와에 담은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다.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 후원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고 기와에 안동이 이야기를 담아내는 작업뿐만 아니라 퇴계선생이나 농암선생, 독립운동가 등 안동의 인물들, 민화, 풍속화, 화조도. 영모도 등 민화의 소재로 쓰였던 자료를 재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우리의 소중한 유.무형 문화재가 문화재 개보수로 방치 되었던 기와 속에서 다시 그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을 실천해 가고 있었다.
경북미래문화재단 내 관광상품개발팀을 '두레공방'이라 이름을 지어 한지공예, 서각 관광기념품, 탈 만들기 체험 등 우리 문화를 소재로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하는 등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일을 통해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창립 2년째인 미래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전국에 3~4차례 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안동시 북문동에 자리한 ‘두레공방‘에서는 수강생 육성계획도 갖고 있다.
<관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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