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2지방선거 대구 동구 광역시의원 및 기초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1일 한나라당 가선거구 예비후보들에 이어 12일 동구(신천1,2,3,4,효목1,2)선거구 권기일 광역시의원 예비후보 및 신종하, 서홍명, 박소영 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 시계방향으로(신종하, 박소영, 서홍명, 권기일 예비후보)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이날 4명의 예비후보 개소식 행사에는 주성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시.구의원 예비후보 및 당원 등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권기일 시의원 예비후보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권기일 시의원 예비후보의 개소식에서 “그동안 낙후됐던 동구에 변화의 회오리바람이 불고 있다. 대구시에 대한 국가예산이 3배로 증가했으며, 동대구환승센터가 국가기간산업으로 지정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한나라당이 압승해야 한다. 지방선거는 모판을 잘 짜는 것이고, 다가오는 총선에서 모내기를 잘 할 수 있으며, 대선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며 자신을 믿고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 신종하 기초의원 예비후보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이어서 신종하 기초의원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책임감과 열정으로 말로 하는 구의원이 아닌 발로 뛰고 실천하는 구의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음으로 찾아가서 확인하고 해결하는 구의원이 되겠으며, 지역민의 소리와 충고에 귀 기울이며, 최선을 다해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 서홍명 기초의원 예비후보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서홍명 예비후보는 “대의와 정의를 생각하고 살아온 힘을 믿고 기필코 해 내겠다는 의지로 출마했으며, K-2로 인한 고도제한으로 지역발전이 늦어지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의 최소한의 생활권과 재산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당선되면 동대구역세권추진개발단을 만들어서 동대구역세권 개발로 대구시와 동구의 발전을 이루겠다”고 역설했다.
▲ 박소영 기초의원 예비후보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오후 5시 “준비된 여러분의 대변인 행복 동구를 만들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박소영 예비후보는 여성특유의 섬세함으로 소외된 장애인이나 주민들에게 다가가겠으며, 선거를 통해 다시한번 책임감과 소명의식 사명감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어 따뜻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주민들의 대변인이 되겠다”며 자신과 한나라당을 지지해 줄 것을 인사말을 통해 밝혀 참석한 당원들과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주성영 국회의원 한나라당 동(갑)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이날 4명의 예비후보들의 개소식에 참석한 주성영 동(갑) 국회의원은 “대구시 전역에서 동구(갑) 지역만큼 기초의원후보를 많이 교체한 지역이 없다. 그러나 타 지역과 달리 동구주민들은 조용하다. 그것은 주민들이 변화와 도전에 목말라 있으며, 개혁을 바라는 욕구가 충만해 있기 때문이라며 동구가 바뀌고 대구가 바뀌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이 공천한 예비후보들을 당선시켜야 한다”며 한나라당을 지지해 줄 것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한편, 동구 다.라.마.바 선거구 예비후보 강대식, 김종호, 차수환, 하중호, 조학래, 이동두, 남태현, 이재숙,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오는 15일과 16일 2일간의 일정으로 유성민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며, 동구(을) 광역시의원 제3.4선거구 정해용, 도재준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