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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 남아공 월드컵 거리응원 공동파트너 선정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5-10 08: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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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월드컵의 감동을 율하체육공원 구민운동장에서 느껴보세요
대구 동구청이 오는 6월에 열리는 2010 남아공월드컵 거리응원 공동파트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FIFA 공식후원업체인 현대자동차는 지난 4월 20일까지 거리응원 공동파트너를 모집하여 대구에서는 율하체육공원, 국채보상공원, 대구스타디움, 시민운동장 등 4곳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거리응원 공동파트너는 현대자동차에서 FIFA로부터 검수받은 기준에 따라 거리응원을 할 수 있는 바, 동구에서는 율하체육공원내 구민운동장 대형스크린(11m×6m)을 통해 6. 12일 對그리스전, 6. 17일 對아르헨티나전 응원이 펼쳐진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시원한 금호강변 초여름 밤, 10,000여명 시민이 운집한 율하체육공원에서 「2002 월드컵의 감동과 열기」를 되살리는 희망과 감동,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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