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임정수)는 6일 저녁 7시 30분경, 중남구 관내 119안젠센터 소방공무원 50여명과 자위소방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취약성이 높은 관문시장에 가상화점을 선정 불시 모의출동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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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화재와의 전쟁」과 관련,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가연물 등 급격한 연속확대가 우려되는 전통시장에 대한 최단 소방출동로 확보, 진입장애 여부확인 등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불시에 접보된 가상화재 메시지에 의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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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 훈련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은 대원들의 현장대응능력 강화뿐 아니라, 각종 화재사고에 대한 대시민 경각심을 일깨우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며, 앞으로도 2010년 재난 없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 및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불시출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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