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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한방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07 0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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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주최하고 사)한방의료관광협회(이사장 이은미)가 주관하는 한방의료관광 심포지엄이 지난 6일 오후2시 산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리더와 약초생산자단체, 한의학협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10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연계행사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한방약초산업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웰빙관광산업을 중점 육성함으로서 약초생산과 가공상품 개발을 통한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나아가 한방약초산업의 전반과 산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지역전략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개최됐다.

‘산청군 한방의료관광 개발전략 모색’이란 주제의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지윤 박사,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과 박상표 과장, 한국관광공사 진수남 의료과광센터장, 진주국제대학교 관광학과 이우상 교수가 발표를 하고 진행은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경영학과 윤병국 교수가 맡았다.

이날 심포지엄은‘산청군 한방의료관광의 타당성 분석 및 발전전망’‘산청군 한의약산업과 연계한 한방의료관광 활성화 전략’‘산청군 관광글로벌 경쟁력과 지원방안’‘산청군 한방의료관광 현황과 추진계획’등 총4개의 주제발표가 있은 후 약초산업과 관광산업 관련 중앙부처 및 한국관광공사 주요 인사간의 토론회, 방청객들의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

산청군은 이번 한방의료관광 개발 전략모색 심포지엄 개최를 계기로 한방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전통한방의 고장 산청의 활력을 도모하는 효자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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