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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기술센터, 공동 육묘사업 착수
  • 오세광 기자
  • 등록 2010-05-06 16: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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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지도자회, 영농 4-H회, 총 1만 2,000여 상자의 묘를 생산 -
 
공주시가 고품질 우량묘 생산을 위해 공동 육묘사업에 들어갔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무성)는 푸른농촌 희망찾기와 공주쌀 명미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벼 공동육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 4-H회 1개소 1동, 농촌지도자회 6개소 8동 등 총 면적이 2,380㎡에 달하는 데, 공주시는 이 곳에서 총 1만 2,000여 상자의 묘를 생산, 올해 약 40㏊ 면적의 논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지난 5일에는 유구읍 농촌지도자회가 운영하는 2동의 공동 육묘장에서 예비묘 생산기반을 위한 운영에 들어갔다.

또, 영농 4-H회에서는 6일 우성면 방문리에서 공동학습포 운영을 위해 고품질 우량품종인 호품벼와 주남벼의 파종작업을 실시했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일 치상작업 등을 통한 영농현장 교육을 실시, 젊은 농업인들이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지도에 힘쓸 계획이다.

김완식 인력육성담당은 “못자리 실패농가와 노약자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젊은 농업인들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영농 4-H회와 농촌지도자회, 그리고 센터가 함께 최선을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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