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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리틀야구단에서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고령군 생활체육공원 야구장에서 『2010 남구리틀야구단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체육대회에는 리틀야구단 회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하는 T배팅과 야구경기를 비롯하여 징검다리 릴레이 등 가족대항경기, 풍선 터트리기 게임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난 해 7월 18일에 창단한 ‘남구리틀야구단’은 현재 초등학교 1학년생부터 중학교 1학년생까지 모두 4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현재 회원들은 등교하지 않는 토요일과 매주 일요일, 대명중학교 전용구장에서 연습중이며 2009년 안동시장기대회와 국민생활체육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고 2010년 영남 지부장배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강태규(13세)․태석 형제와 김동주(13세)․민석(10세) 형제 등 형제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많으며, 이번 가족 체육대회도 회원간의 화합뿐 아니라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지난 해 창단한 남구리틀야구단은 회원도 많이 느는 등 주민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되는 가족체육대회를 통해 가족들의 참 사랑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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