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대회 모습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지난 4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거쳐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신진도 산림수련관에서 중부지방산림청과 소속 국유림관리소 직원, 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공간정보를 그간 업무에서 활용한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장비의 활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함께 진행된 경진대회에서는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위성영상을 수치지적도와 연계하여 산림사업에 활용한 단양국유림 관리소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이밖에도 수종별, 수령별 탄소흡수량을 개량화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조림 등 산림사업의 주요 인자로 제공하는 “탄소배출량 DB구축” 등 5개 과제가 발표되어 상호 정보공유로 신기술을 통한 산림업무 향상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보안 교육
산림공간정보는 과거 인쇄물 형태로 이용하던 지도 및 공간정보를 컴퓨터를 이용해 작성·관리하고, 여기서 얻은 공간정보를 기초로 데이터를 분석ㆍ가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현재 산림조사를 비롯한 국유재산 관리, 산불위험지 관리 등 업무 전반에 이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기후변화 대응 관련하여 활용영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김현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대전과 충․남북지역의 국유림은 특히 소면적으로 분산되어 있어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만큼, 산림공간정보를 이용한 다양한 실무활용 사례를 개발하여 업무효율성을 꾸준히 높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