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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서장 오영환)는 다가오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많은 방문객의 출입이 많은 곳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하여 전통사찰 등 문화재시설 118개소에 대하여 표본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공주소방서에서는 14일까지 10일간 전통ㆍ목조문화재 34개소, 일반사찰 및 암자 84개소에 대하여 소방시설 관리, 소화용수확보, 연등점등을 위한 전기시설 적합성 여부 등을 파악한다.
또한, 이 기간중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중요문화재 반출훈련, 주변 가연물 화재 ㆍ 산불비화 등 다양한 사태별 대응훈련을 실시하여 관계인이 초기 화재시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공주소방서 관계자는 “목조건축물의 특성상 화기에 취약하고 많은 사찰들이 산중에 위치하고 있어 소방차 접근 및 초동대처가 어려우므로 각 사찰에서는 소화기 및 소화용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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