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장 경북 상주시의 『행복한 가정가꾸기 테마여행 서비스』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 자체개발형사업에 심사를 통과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앞으로 국비 1억7천136만원을 지원받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이 사업은 중앙정부가 기획해 전국을 대상으로 일괄 실시하는 국가주도형 서비스제공 방식에서 탈피해 지자체가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 기획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30건 신청사업중 최종적으로 보건복지부 심사를 거쳐 경북에서는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상주시는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국비를 지원받게 되어 사업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게 됐다.
상주시에서 오는 8월부터 추진하게 될 『행복한 가정가꾸기 테마여행 서비스』사업은 상주시 은척면 소재 성주봉자연휴양림과 화북면 소재 화북병천농촌체험관광마을, 청화산관광농원 등 체험공간에서 기초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다자녀가구 등에게 1박2일 일정으로 테마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지원 사업이다. 또 이 사업은 서비스대상자에게 특정 사회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서비스구매권)를 현금대신 카드로 사용할 수도 있다.
시는 지역의 사회경제적 여건변화에 따른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고 현대화, 정보화 시대에 가족해체 및 위기가정의 증가로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활력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사업을 제안한 것.
시 관게자에 따르면 “이 사업이 추진되면 숙박시설을 갖춘 체험공간에서 가족들은 단란한 시간을 보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서비스제공기관에서는 다채로운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은 물론, 도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이득 창출과 함께 가족과 지역이 함께 행복할 수 있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