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제12주년 여성주간을 기념해 지난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성산아트홀 제4전시실에서 제6회 여성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 또한 입상작과 우수작품 50점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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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성작품전시회에는 시 관내 각 주민자치센터와 사회교육 문화센터 및 기관에서 수강중인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땀과 정성으로 갈고닦은 출품작 210점을 전시하는데, 그림, 서예, 홈패션, 비즈, 리본공예, 닥종이, 퀼트, 도자기, 리폼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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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전시회에 앞서 26일 성산아트홀에서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열어 우수작품에 대해 시상을 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강정희(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 3명(정미화, 김순애, 최수련), 우수 6명, 특선 10명이 가족과 친지들의 축하박수를 받았다.
시는 여성주간(7월 1일~7월 7일)을 맞아 창원시 여성상 시상, 화합한마당, 가족영화상영, 줌마축제, 여성테마교육, 건강검진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여성들이 자기개발과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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