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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수도연맹 주최, 제6회 코리아오픈 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 열려
  • 김명환 스포츠 기자(객)
  • 등록 2010-05-03 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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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세계공수도선수권대회과 아시안게임대비 전초전
 
대한공수도연맹(회장 정도모)주최 제6회 코리아오픈 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는 6월 18-20일(3일간) 부산 구덕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코리아오픈 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는 금년에 6회째로 해가 갈수록 규모나 내용면에서 점점 성장해오고 있다.

1차 엔트리가 아직 마감되지 않은 4월 29일 현재 이라크(12명), 우즈베키스탄(20명), 러시아(21명), 나이지리아(10명) 등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 및 아프리카의 10여 개국에서 약12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하겠다고 통보해왔으며, 최종 엔트리 마감일인 5월 31일까지는 약 20여 개국에서 약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16개시도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공수도 강국인 이란과 베트남 등 여러 나라에서 국가대표팀을 파견할 예정이어서 명실상부 권위 있는 공수도 국제오픈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세계공수도선수권대회과 아시안게임대비 전초전

대한공수도연맹에서는 이 대회에 오는 5월 22-23일 개최되는 2010국가대표최종선발전을 거쳐 최종 선발될 국가대표팀을 전원 출전시켜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실전 경험을 통한 기량향상을 꾀하여 오는 10월의 세르비아 제20회 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 및 11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다.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국민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

한편, 연맹에서는 보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특히 무엇보다도 중요한 국민들의 호응을 얻기 위한 여러 가지 홍보 방안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최되고 있는 코리아오픈 국제공수도대회가 권위 있는 세계적인 대회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성원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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