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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2일 지방선거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동구지역 구청장과 광역의원공천에는 기존 현역의원들과 현 청장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다. 그러나 동구기초의원은 50%의 한나라당 공천비율을 보였다. 동(갑)에서 6명 중 현역의원이 2명이 공천을 받았다.
또, 동(을)에서는 8명 중 5명은 기존 현역의원이 공천을 받게 되었고, 3명은 한나라당 공천에 실패의 쓴 잔을 마시게 됐다. 한나라당 공천에 불만을 품은 예비후보들이 동구지역 곳곳에서는 6.2지방선거 무소속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동(을)지역구 중 다선거구 김종태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무소속을 선언하고 지역 표심몰이에 심혈을 기울이며, 4선에 도전장을 내밀어 오는 5월1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며, 라 선거구 허진구 예비후보 또한, 공천결과에 불만을 품고 한나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따라서 오는 5월 초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며, 한나라당 공천자와 무소속후보와의 대결구도로 형성되고 있는 예사롭지 않은 지역분위기에 여당의 텃밭에서 한나라당 예비후보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또, 바 선거구에도 한나라당 강대식, 이재숙 예비후보에 맞서 김영숙 무소속예비후가 출마를 선언한 상태이며, 정창현 예비후보 또한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이여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6.2지방선거는 한나라당 후보에 맞선 무소속 후보들의 돌풍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후보들이 무소속 출마가 잇따르고 있어 일부 지역구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의 도화선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지역정가에 무소속 돌풍이 불어 닥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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