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난립하고 있는 불법광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부착의 주요 대상인 전신주, 가로등주 등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도료 도색사업을 희망근로사업으로 추진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중구청은 벽보와 전단지 등의 부착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시설물들에 대해 불법광고물 부착이 빈번한 주요간선도로변과 원룸 밀집지역까지 확대하여 희망근로 인력 20명을 2개조로 나누어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7백여개소의 전신주 등에 도색작업을 실시하여 6월말까지 2천여개소에 도색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