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 발발 60주년 맞아 미국 정책 다시 검토
(워싱턴) 美 연방 하원에서 한국전 발발 60년을 맞아 ‘한국전쟁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는 결의안이 제출됐다.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의원, 다이앤 왓슨(민주,캘리포니아) 의원, 댄 버튼(공화,인디애나) 의원, 마이클 카푸아노(민주, 매사추세츠) 의원 등 4명은 공동 결의안 발의를 통해 “연방 하원은 올해 한국 전쟁 60주년을 맞아 한국 전쟁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자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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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의안은 외교위원회에 배당됐으며 다음주 중 위원회 통과후 본회의에 상정하면 5월 중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화-민주 양당 각각 2명씩 공동 발의한 결의안은 잊혀져 가는 한국전쟁에 대해 다시 한번 그 의미를 생각해 역사적 기록을 남기자는 것이다.
한국전쟁은 1950년 6월25일 일요일 새벽 북한 김정일의 父 김일성이 남한을 침략한 동족상잔의 조국 강토를 피로 물들인 비극의 전쟁이었다.
김일성은 남한을 삼킬 결심으로 스탈린과 모택동을 충동질, 사주를 받아 전쟁을 일으켜 3년 동안 계속된 전투에서 남.북한 국민과 군인 등 350만 명이 희생당했다.
미국을 비롯한 16개 나라가 유엔군으로 파병, 미군과 유엔 16개국 참전용사 6만 여명이 전사했으며 20여 만명이 부상을 당했다.
한편, 결의안을 제출한 의원들은 ‘한국과 미국이 군사적 파트너이자 동맹국가로서 많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또 “활발한 경제협력국으로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정책에 매우 중요한 나라”라고 말했다.
ㅁ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 www.usinsideworld.com – 편집인 겸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