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급차 내에 CCTV를 설치하고 대원들이 녹음펜 등을 이용해 증거를 확보토록..
|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이종관) 덕산119안전센터(센터장 공성황)에서는 27일 포항시 북구 덕산동 육거리에서 구급대원 폭행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 5명, 포항시 의용,여성소방대 15명 및 시민들이 다수 참여하여 플랜카드를 이용 구급대원 폭행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 했다.
최근 119구급대원들이 소방활동 중에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 앞으로 폭행사고를 근절시키기 위해 관계법령을 개정해 정당한 이유 없이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구급차 내에 CCTV를 설치하고 대원들이 녹음펜 등을 이용해 증거를 확보토록 하여 입건조치를 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포항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와 같은 불미스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119구급활동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