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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성인들에게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아름다운 우리문화-전각공예'를 실시한다.
'아름다운 우리문화'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우리민족 고유의 혼이 깃들어 있는 전통미술의 아름다움과 민족정신을 알리고, 전통 미의식을 계승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각공예'와 '한국 인물화'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실시되는 '전각공예'는 일종의 인장을 제작하는 공예로서 나무 ·돌 ·금옥(金玉) 등에 전자(篆字)로 인장(印章)을 새기는 일, 또는 그 새긴 글자를 말한다.
전각은 중국에서 한대(漢代)부터 발전하였는데 15세기 명대(明代)에는 새기기 쉽고 아름다운 석재를 발견함으로써 문인들이 스스로의 인장을 만들어 쓰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인장을 사용했으며 조선시대에는 역대임금님의 어보를 만들고, 문인들이 스스로 전각하여 사용하였다.
이번에 실시하는 '전각공예'는 5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4회 매주 목요일에 실시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국립공주박물관 홈페이지(http://gongju.museum.go.kr)에서 4월 22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국립공주박물관은 지역내 문화교육기관으로써 역사와 전통문화, 문화재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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