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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일자리 창출에 총력!
  • 이정영 기자
  • 등록 2010-04-22 08: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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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최초 일자리추진 T/F팀 구성에 이어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 개최 등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이 지난 2월 대구 최초 일자리추진 T/F팀 구성에 이어 이번 달부터는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관내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국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월 1회 실시되던 확대간부회의를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로 전환․운영키로 하였다.

뿐만 아니라 6월부터는 동 주민센터 13개소에 취업상담 One-Stop 창구를 설치, 기업은퇴자와 상담사 등을 배치하여 취약계층 등에 대한 취업 및 복지상담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2월, 대구시 8개 구․군 중 처음으로 일자리추진 T/F팀을 구성한 남구청에서는 3월에는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중소기업과의 만남의 날’을 추진, 희망근로자 10명의 취업을 성공시키기도 하였다.

남구청에서는 올 한해 희망근로사업(33억, 700개), 공공근로사업(11억원, 400개), 자활근로사업(25억원, 366개), 노인일자리사업(20억원, 1,366개) 등에 총 198억원을 투입하여 4,543개의 공공부문 일자리를 마련하며, 좀더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민간기업과 취업정보센터를 통해 1,000여 개의 만간부문 일자리를 알선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경상경비 5%를 절감하고 지역상생발전기금 18억원을 투입하여 6개월간 300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남구청 1층 종합민원봉사실에 ‘취업지원 정보센터’ 창구를 설치하며, 노동부의 work-net(http://www.work.go.kr/)을 남구홈페이지(http://nam.daegu.kr/)과 연계하여 서민들의 평생일자리 마련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윤흥식 희망일자리추진단장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은 국가적인 역점 사업인 만큼 우리 남구에서도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에 전력을 쏟을 것”이라며 “매달 개최되는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 등을 통해 직원은 물론 지역주민과 머리를 맞대고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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