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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구정 체험학교 운영
  • 편집국
  • 등록 2010-04-22 08: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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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 초등학교 220명 대상으로 5월 19일까지 운영
대구 서구청은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서중현 서구청장을 비롯한 달서초등학교 4~6학년생 50여명을 초청하여 ‘2010 구정체험학교’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장의 역사 및 문화를 바로 알려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주고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구청은 서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구청과 동 주민센터 등에서 하는 일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자체 제작한 학습교재로 구정전반에 대하여 알려주고 어린이들의 궁금한 사항과 어린이 생활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도 접수 받아 해결 할 계획이다.

또 서구의회를 방문하여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을 나눠서 현장실습과 의회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대구지방경찰청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도 운영한다.

한편 서구에서 운영하는 구정체험학교는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55개교 4,372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금년도에는 오늘을 시작으로 5월 19일까지 4개 초등학교 22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운영일정: 4. 28 서대구초등학교(52명), 5. 12 중리초등학교(58명), 5. 19 북비산 초등학교(58명)

이상규 문화공보과장은 “구정체험학교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 구청과 의회에서 하는 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구청에서 하는 일과 우리고장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중심의 체험이 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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