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리베라호텔 대표 김태명씨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김성도 (사)경상남도 지체장애인협회 창녕군지회장에게 1억원을 기부했다.
김태명 대표가 김성도 지회장에게 1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김대표는“ 그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소박하고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런가 하면 또 정말 힘들고 어렵게 사시는 장애인분들도 많이 있었다. 저는 그분들을 위해 삶의 열정을 줄 수 있도록 우선 마음으로부터 많이 도와 드리고 싶었고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철학을 가지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이런 실천의 바탕이 다름아닌 배려이며, 이 배려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종교라고 여겨집니다.우리는 이 배려를 통해서 서로간의 잘못된 편견을 버리고 더불어 새로운 새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기금전달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