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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출신, 김태명 대표 장애인의 날 맞아 1억원 기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21 0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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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리베라호텔 대표 김태명씨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김성도 (사)경상남도 지체장애인협회 창녕군지회장에게 1억원을 기부했다.
 
김대표는“ 그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소박하고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런가 하면 또 정말 힘들고 어렵게 사시는 장애인분들도 많이 있었다. 저는 그분들을 위해 삶의 열정을 줄 수 있도록 우선 마음으로부터 많이 도와 드리고 싶었고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철학을 가지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이런 실천의 바탕이 다름아닌 배려이며, 이 배려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종교라고 여겨집니다.우리는 이 배려를 통해서 서로간의 잘못된 편견을 버리고 더불어 새로운 새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기금전달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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