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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 가칭 함안보․합천보 명칭변경 강력 건의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20 12: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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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는 가칭 함안보, 합천보 명칭을 변경하여 줄 것을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에게 건의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 김 군수는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이 지난 17일 가칭 함안보를 점검하는 자리에서 2개의 보 명칭을 변경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자 이에 정장관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2008년 6월 4대강 마스터플랜에 함안보(18공구), 합천보(20공구)에 명칭을 발표함에 있어 지역주민의 보 명칭 변경 건의가 여러 차례 건의되면서 지난해 6월부터 조해진 국회의원, 국토해양부,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경남도 등을 방문해 지난해 6월부터 창녕군민 정서와 동 떨어진 보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10여차례 건의를 해 왔다.

이에 대해 이용철 낙동강살리기범군민추진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창녕군은 낙동강살리기 사업 구간이 6개 읍․면에 약 60km를 굽이쳐 흐르는 삶의 터전일 뿐만 아니라 가칭 함안보, 합천보는 창녕지역 사무실에서 모든 공정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창녕의 고유 브랜드가 보 명칭에 들어가지 않아 군민들의 섭섭한 감정이 팽배하다고 주장하면서, 가칭 함안보, 합천보 명칭변경 요구를 위해 사회단체와 협의 범군민 서명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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