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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소방서(서장 이재철)는 19, 20일 양일간 대구스타디움 및 수성소방서 암벽 등반장에서 인명피해 10%저감을 목표로 구조대 및 범물, 고산센터 진압대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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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소방공무원 35명이 수성소방서에 마련된 암벽등반장과 월드컵 경기장에서 「화재와의 전쟁」관련 이론교육으로 여러 화재사례 동영상을 통해 화재진압의 효과적인 접근방법 등을 연구했으며 로프매듭법, 현관문 파괴기를 이용한 문 개방법, 로프하강을 통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였다.
수성소방서 관계자는 ‘대형화재취약대상 및 고층건물 등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주기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을 실시하여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