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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 추진’
  • 이정영 기자
  • 등록 2010-04-19 06: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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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은 19일부터 5월 말까지 전기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노후시설 교체 ․ 정비를 전기안전공사에 위탁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등 관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192가구를 대상으로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가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전기분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된 시설물 교체와 전기사용 시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등 현장중심의 활동서비스를 전개할 방침이다.

대상 수급세대들은 주로 전기사고 위험에 노출 되어 있는 노후 된 건물에 거주하고 있어 중구청은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사전조사를 3월중에 완료하여 정비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중구청 관계자는 “최근 재난취약 계층 대부분이 생계유지에 급급해 안전관리에 소홀한 실정이어서 지속적으로 안전예방을 실현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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