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취약가구에 대해 노후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정비 모습이다. 충북도가 추진하는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정비사업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정비 사업은 생계의 어려움으로 평소 안전에 미쳐 신경을 쓰지 못하는 저소득 층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전기, 가스시설을 정비하여 줌으로써 화재나 감전사고를 사전 방지하여 안전 소외계층의 주거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정부지원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는 올해 1억3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등과 함께 생계가 어려워 안전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저소득층과 기초생활 수급자 2,216가구의 노후된 전기ㆍ가스시설을 무료로 교체해 주고 있으며, 금년도는 경제살리기와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조기집행 계획에 따라 2월 사업 시행하여 상반기 내에 완료할 예정이다.
200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에는 그 동안 5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고, 1만2000천여 가구가 수혜를 입었다.
충북도는 앞으로 고령화, 핵가족화, 도시화 등으로 생활안전에 취약한 계층이 늘어나면서 화재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이에 대한 안전대책이 필요한 실정으로 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