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주민자치 참여의식을 높이는 한편 자발적인 사업 참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며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자치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행한다.
고산골 꽃길 꽃동산 조성
이에 각 동별로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접수를 받은 결과 봉덕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웰빙마을 고산골 꽃길 꽃동산 조성’사업과 대명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여름사냥 도심의 작은 음악회 개최’사업,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아름다운 동행 야외음악회’사업, 대명1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앞산 환경지킴이’사업 등 4개 사업이 접수되었다.
지난 13일에는 주민자치사업 관련 민간전문가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쳤으며, 봉덕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웰빙마을 고산골 꽃길․꽃동산 조성 사업』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웰빙마을 고산골꽃길․꽃동산 조성 사업’은 구에서 5백만원을 교부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앞으로 이 사업을 통해 고산골 일대의 공한지를 정비하고 꽃길․꽃동산을 조성하며 잡초를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정비활동으로 앞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