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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안마시술소 운영·· 경찰에 적발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04-16 01: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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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 소재에서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던 업주와 종업원, 성매매 여성 등 15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안동경찰서(서장 안종익)는 14일 밤 10시 20분경 옥동에 위치한 안마시술소에서 무자격 여성종업원 5명을 고용, 남성들에게 성매매을 알선한 업주 P씨(55세)와 성매매 여성 등 15명을 검거했다.

업주 P씨는 지난 2월부터 무자격 여성 종업원을 고용해 안마시술소를 운영해 오면서 성매수 남성으로부터 1인당 16만원씩을 받고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성매매 여성과 관련자를 형사처벌 하고 압수한 카드 조회기를 확인, 성매수자에 대해서 추가로 수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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