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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 연휴기간 전후(2.10~2.20)『설 명절 안전문화 홍보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톨게이트, 버스터미널, 백화점 등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설명절 보내기”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2월15일 10시부터 12시까지 수원 톨게이트 등 6개소에서 공무원, 경기어머니안전지도자회 등 합동으로 홍보 및 계도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설 명절 캠페인에는 재난발생시 대처방법, 응급처치 상식 등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리플릿 및 홍보물 10,000여점을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내 31개소 시·군에서도 행사 추진기간 동안 귀성객 이동이 많은 톨게이트, 다중이용시설인 역전, 버스 터미널 등에서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국에서 지난 명절 때 안전수칙을 소홀히 하여 교통사고, 구조구급, 화재 등 9,200여건의 각종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도민 스스로 교통질서 확립과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하여 즐거운 명절을 지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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