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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와의 전쟁... 안전한국으로 거듭나길
  • 송윤주 시민기자
  • 등록 2010-04-12 15: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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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에서는 화재로 인한 사망률 10%를 저감한다는 목표하에 2010년을 화재피해 저감 원년의 해로 정하고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하였고 전국의 소방관서에서는 일제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 예방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항북부소방서에서는 소방전술 및 작전을 재검토하여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고 구조·구급장비의 첨단화로 현장대응력을 강화하는 등 화재저감을 위한 다양한 소방정책을 추진 중이다.

비상구 잠김 및 물건 적치행위를 근절하여 비상구 폐쇄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중으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도 운영하게 된다.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다. 관계자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비상구를 개방하고 피난시설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또한 소방서에서는 독거노인 주거시설, 외딴집 등 화재시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대상에 대해 선택적,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화재저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추진상황을 지표를 통하여 확인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화재는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 소방관서의 예방홍보활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 모두가 안전을 생활화 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철저히 대비를 하는 것이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른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생각은 버리고 항상 주변을 살피고 안전의식을 가질때 비로소 대형사고는 줄어들 것이다.

전국 소방관서에서 시행중인 화재와의 전쟁이 국민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화재로 인한 사망률 10%저감에 성공하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안전한국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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