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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제조, 불법 거래자들 국제연대 통해 처벌 강화
  • 편집국
  • 등록 2010-04-12 01: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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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원자력 발전소, 저농축 우라늄 사용, 미국만 新기술 가져
(워싱턴) 오는 12-13일 워싱턴 D.C 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핵 안전 서미트’에는 43-47개 나라의 정상들이 참석한다.

이는 유엔총회를 제외한 역사적으로 처음 이토록 많은 세계 정상들이 참석 하는 국제회의는 처음이다.
 
이 회의에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핵무기 축소와 안전을 위한 국제적인 규약을 만들어 유엔 결의안 같이 국제적인 법적 효력을 갖는 규약을 채택시킬 방침이다.

본사가 입수한 규약의 중요 초안에 의하면 ▲ 핵관련 물질을 취급하거나 ▲ 이동하거나 ▲ 불법거래를 하는 조직을 차단하기 위해 국제연대 조직을 하며 ▲ 불법거래를 하는 자들에 대한 처벌을 국제적으로 강화하자는 것이다.

▲ 또 핵 물질을 암 시장에서 거래하는 조직을 국제연대를 통해 적발하며 ▲ 정보를 국제적으로 공유하자고 결의하고 채택한다는 방침이다.

미국 정부는 이란과 북한 핵 개발에 관련된 인물들과 회사들이 “핵무기를 만들기 위한 우라늄과 농축 기술에 필요한 기자재(機資材)를 수입하려고 노력 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 그런 행위를 하는 인물들과 회사들을 발견 하는 국제적인 포위망의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편 ▲원자력발전소를 운영 중인 나라이거나 앞으로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 나라들이 電氣 발전을 위해 고농축(高濃縮) 우라늄을 사용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저농축(低濃縮) 우라늄을 사용하도록 하여 핵무기를 만들 수 없도록 하자는데 합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의 이 같은 제안은 현재 저농축 우라늄으로 발전하는 기술은 미국 외에 다른 나라가 갖고 있지 못해 미국이 다시 원자력발전소 건설 新기술의 독보적인 존재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바마 정부는 47개국 정상들이 10일부터 11일 사이 워싱턴 D.C에 도착함에 따라 사상최대의 경호-경비 작전을 펼치고 있다.

경찰과 정보기관은 물론 군의 특수부대 까지 편성, 경비 임무에 투여하며 해병대 상륙 부대까지 동원한다.

ㅁ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 편집인 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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