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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12일 국학문화회관 강의동 증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4-11 1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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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원장 김병일)이 12일 교육연수생의 생활공간인 국학문화회관 뒤편에 강의동을 증축한다.
 
이번에 증축되는 강의동은 총 사업비 28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640㎡ 지상 3층 규모로 대강의실(200명 수용규모) 1실, 중강의실(100명) 1실, 분임토의실(15명) 4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착공과 더불어 기초 터파기 공사, 골조공사 그리고 조경공사, 내부 인테리어 공사 등을 끝내고 올 해 12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한국국학진흥원은 강의동이 완공되면 그동안 국학문화회관 강의실 부족으로 연수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강의실 증축으로 교육연수생 불편해소는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로 체험연수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3월 개관한 국학문화회관은 연면적 7,235㎡ 지상 4층 규모로 300명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객실 67실(특실 4, 2인실 35실, 콘도 5인실 12실, 콘도 7인실 16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체험프로그램에 32,248명의 연수생이 참여하는 등 해가 갈수록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이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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