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조정실 국제행사심사위원회 국제행사 개최 타당성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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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울산세계옹기엑문화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받았다.
울산시는 국무총리실 산하 국제행사심의위원회가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에 대한 타당성을 심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제행사심사의원원회는 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1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 행사로 10억원 이상의 국비지원을 요청하는 사업에 한해 타당성을 평가하게 된다.
이번 국제행사 심사 통과는 지난 3월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물을 바탕으로 기획예산처 및 중앙정부의 국제 행사의 개최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 등 엑스포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가 최종 마무리 됐음을 의미한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지난 3월12일 (재)한국문화관광연구원 용역 의뢰 완료된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기본구상’ 계획을 토대로 관계 부처 후원, 엑스포 지원조례 제정, 사전 준비 작업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국제행사로 인정받음으로써 문화관광부 등 관계 중앙부처의 지원과 국제적인 홍보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세계옹기문화엑스포 개최는 지난 5월 17일 행정자치부 중앙투융자심사를 승인받아 국비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재정지원 및 사업추진과 운영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생명의 그릇 옹기’라는 주제로 오는 2009년 10월9일 ~ 11월8일까지 31일 동안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과 울주군 온양면 고산리 외고산옹기마을에서 동시 개최될 예정이며, 국․지방비 등 총 99억원이 소요된다.
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행사 개최로 울산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447억2800만원(전국 2342억2100만원), 고용유발 2925명(전국 4488명), 소득유발 262억600만원(전국 441억4400만원), 부가가치유발 495억1200만원(전국 1028억39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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