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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문화가 흐르는 테마별 조형벽화
  • 이정영 기자
  • 등록 2010-04-07 02: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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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근로 프로젝트 벽화사업
대구 중구청은 도시미관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2009년 9월~11월) 1차 희망근로 프로젝트 벽화사업을 추진완료와 함께, 2010년(2010년 3월~5월) 2차 『도심문화가 흐르는 테마별 조형벽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1차 희망근로 프로젝트 벽화 사업인 『골목길 벽화 그리기』사업은, 주변 공간의 특징과 인접 건물과의 연계 및 조화방안으로 그 공간에 맞는 주제를 설정하여 시안을 작성하고 주민의 참여와 동의를 구하여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더불어 환경 개선의 기대 효과를 거두었다.

2차 사업인 『도심문화가 흐르는 테마별 조형벽화』사업은, 역사․문화 중심도시의 특징을 한 단계 높이고 쾌적한 도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평면적 회화수법을 탈피하여 벽면에 입체적 재질감을 주었으며, 대상지 각각의 다양한 벽면 재질감을 감안하여 장소에 따른 원자재의 특징에 맞는 공간적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들에게 문화적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도심재생과 도심 환경개선 효과를 주안점을 두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그 동안 문제시 되었던 기존의 벽화 재료와 기법(물감사용)을 탈피하여 재료의 유지보수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 시키고, 기 추진된 도시디자인 사업의 연결선상에서 그 맥락을 함께 하여 향후 도심에 그려질 벽화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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