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목 보일러에서 불을 지피는 중 불꽃이 샌드위치 패널 지붕의 스티로폼에...
5일 밤 10시 6분경 상주시 사벌면 한 주택에서 불이나 주택 한 채가 전소되고 창고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3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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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집 주인의 아들 안모씨(남,59)가 화목 보일러에서 불을 지피는 중 불꽃이 샌드위치 패널 지붕의 스티로폼에 발화되어 주택 전체로 연소 확대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상주시 소방서 관계자는 “화목 보일러는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 취급에 주의해야 하고, 보일러 주면에 땔감을 쌓아 놓는 건 화재 위험을 높이는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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