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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신도시 주민입주 위한 사전준비에 전력투구!
  • 오세광 기자
  • 등록 2010-04-06 17: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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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수도, 전기, 가스 등 6월 공급, 입주에 대비한 도시기반시설 적기공급에 만전 -
 
대전도안신도시에 2010년 8월부터 16블럭 공동주택 1,253세대를 시작으로 총 6,638세대가 입주할 예정임에 따라 대전시와 LH공사 및 대전도시공사는 주민들의 입주 시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기반시설 공급에 차질 없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행자인 LH공사 및 대전도시공사에서는 도로, 상․하수도, 전기, 통신, 가스, 에너지 등 도시기반시설을 2010년 6월까지 공급하여 입주에 따른 주민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학교는 도안신도시내에 총 11개교(초6, 중4, 고1)를 계획 중이며 그 중 2010년 12월까지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를 준공하여 2011년 3월 개교할 계획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기존 흥도초등학교 외에 16블럭은 관저초, 1․6블럭은 유성초, 4․10블럭은 상대초에 우선 수용하고, LH공사에서 내년 초등학교 개교 이전까지 학생들의 원활한 통학을 위하여 통학버스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센터는 유성구의 경우 2012년까지 건축하여 개소할 계획이며, 서구의 경우 인구규모를 고려할 때 가수원동사무소에서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므로 인구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파출소의 경우 도안신도시의 인구규모를 고려할 때 추가 신설 없이 기존 지구대인 서구지역은 관저지구대, 유성지역은 유성지구대에서 담당할 계획이나, 향후 인구변동을 고려하여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을 위한 문화시설로 도안신도시에서 발굴된 유적의 전시와 주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복합문화센터를 2012년까지 건축하여 입주민의 문화생활 영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현재 시내버스 2개 노선을 정비 운영하고 있으며, 여건 변화에 따라 증설할 계획으로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행사 및 시공사와 공조하여 입주민의 입주 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승인권자인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올해 3. 11일 기반시설 관련기관 첫 번째 입주지원점검반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매월 1회 입주지원점검반 회의 개최하여 주민 입주시 예상되는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대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 입주에 따른 불편사항을 사전 해소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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