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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의 소중한 자산이 될 소나무심기
  • 오세광 기자
  • 등록 2010-04-06 13: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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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산림청, 생명의숲국민운동과 합동으로 지난 3일 소나무심기 실시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지난3일 (사)생명의숲국민운동과 합동으로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일대 국유림에서 삼정 KPMG 등 서울소재 3개 기업 직원과 가족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식목일맞이 나무심기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무심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된 것으로, 생명의숲국민운동 관계자 외에도 삼정 KPMG, 비코 TS, KB생명 3개 기업 직원과 가족 등이 참여하여 중부지방산림청 삼성양묘장에서 키운 2년생 소나무 6000본을 심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 대상으로 숲에 대한 소중함과 나무심기 방법을 시연하고, 중부지방산림청과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각 참여업체별로 배치되어 나무심는 것을 도우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또한 행사 이후에는 천등산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올해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림바이오매스 원료를 공급하기 위한 바이오순환림 등 346㏊에 94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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