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혁우 논산경찰서장 충남 논산경찰서는 문단속이 소홀한 농촌의 빈집에 침입하여 욕실 및 건조대 등에 걸려 있는 여성 속옷(팬티, 브래지어)을 상습 절취한 피의자를 지난달 29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하모씨(46. 농업. 논산시 연산면)는 지난 2008년 4월 중순부터 올 해 3월 중순경까지 논산시 상월면, 노성면, 광석면, 연산면, 가야곡면, 양촌면 등 논산 관내를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며 빈집에 침입하여 마당 건조대 및 욕실 등에 걸어 놓은 여성 팬티와 브래지어를 41회에 걸쳐 619점 (시가 7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