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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농특산물 전시관, 마포구청에 문 열어
  • 오세광 기자
  • 등록 2010-04-01 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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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및 판매, 자매결연의 정 돈독 기대-
청양군 농특산물이 서울 시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군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마포구청에 청양 농특산물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이에 지난 30일 개관식을 가졌으며 이날 행사에는 두영건설 이원범, 이긍범씨(운곡면 신대리 출신) 등 출향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포구청 내에 설치된 농특산물 홍보 상설 전시관에는 청양군의 주요 농특산물인 고추, 구기자, 토마토, 멜론, 밤 등 5종과 함께 각 작목반, 농협, 업체 연락처 등의 정보를 전시해 구매 희망자가 손쉽게 전화 주문이 가능토록 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마포구청 내에 전시함으로서, 청양군 농특산물이 널리 알려지고 판매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앞으로 마포구와의 결연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마포구와 지난해 3월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은 이래 도농상생의 교류를 시작했고, 고추 구기자 축제 등 각종행사시 상호방문해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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