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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업특성화 신소득작목 협의회 가져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01 1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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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이호)는 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시․군 특성화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특성화 신소득작목 협의회」를 가졌다.
 
지난해부터 실시되어 온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은 시군별로 지역여건에 맞는 2~3개 주도사업에 기술, 교육, 예산을 집중 지원하여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농업 활성화를 유도하는 취지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창녕군은 지난해에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신소득작목 양파․마늘 특성화 시군으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양파정식기 보급 등 시범사업 18건, 친환경생력재배 등 연구과제 3건 등 1,785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신소득작목 특성화사업 담당자 협의회에서는 ‘09년 특성화사업 추진에서 도출된 문제점, 개선방향 등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농업농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의 개발 보급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협의회에 참가한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 최칠구 연구관은 ‘지역농업특성화 신소득작목 담당자 협의회를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협의회를 통해 지역농업의 신소득을 개발하고 나아가 돈버는 농업,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농업농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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