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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공약실천 합천군이 최고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01 07: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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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심의조 군수)은 경남매니패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도내자치 단체장들의 민선4기 공약이행률 평가에서 85.4%로 도내에서 창원(87.2%)에 이어 두 번째로 잘된 곳이라 평가 받았으며 군부에서는 최고이다.

도내 16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공약이행 평가에서는 군부10개 64.3%, 시부 6개 37.2%의 이행률을 볼 때 산간오지마을로 재정자립도(12.72%)가 열악한 합천군이 군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이행한 노력이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된다.

합천군은 민선4기 공약사항은 임기 내 공약가능한 사업 36건, 중장기 공약사업 5건으로, 부문별로는 교육부문 5, 복지 8, 농․축산업지원 9, 문화관광 7, 체육 인프라구축 5, 지역경제 및 대학유치 5, 도로망 확충 2건 등 총41건에 대하여 공약을 한 바 있으며,

임기 내 사업 중 노인복지를 위한 시니어 콤플렉스사업은 정부의 제도미비로 시행불가 한 것으로 나타나 1건을 제외한 총35건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장기사업은 총 5건으로 권율 도원수부 재현사업, 정양늪 생태공원조성, 해인사 주변 종합개발사업 등 문화관광분야 3건과, 골프대학유치 1건, 합천 용계~분기도로망개설 1건이며

이중 MOU를 체결하여 정상추진 되고 있던 골프대학 유치 건은 계약자의 약속이행 파기로 2년간의 법적공방 끝에 합천군이 승소하여 위약금을 16억8천만원을 변재 받았으며, 현재는 타학과 유치 등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으며, 나머지 사업들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 하기위해 국․도비 확보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각지자체들의 공약이행자료를 3회에 걸쳐 제공받아 시민단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을 위촉하여, 철저한 분석으로 이행사항을 평가한 것으로 대외적으로 공신력있는 평가로 분석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군정의 최우선과제로 정하고 이를 100%이행하기 위하여 중앙부처 방문 등 상급기관을 수시방문 예산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분기별 공약이행자체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수시로 문제점을 보고받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전행정력을 집중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2009년 제3회 전국 매니패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창의적 활동분야에 전국 군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매니패스토 실천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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