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 가야고도의 고장" 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도로변경관을 조성하기 위해김해시 동상동 900번지 일원의 종로길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옥외광고물 간판시범거리를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2월에 기본계획구상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시 자체 박사급 인력으로 하여금 디자인 개발에 착수해 지난달에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관련 상인과 상가번영회 대표들의 의견을 수렴한뒤, 이를 보완해 지난20일 최종보고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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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추진계획을 보면 디자인 컨셉을 빛이 울리는 거리로 하여 A라인은 빛의 거리, B라인은 소리의 거리로 지정해 상업가로로서의 활기를 최대한 창출 할수 있는 밝은 빛의 연출을 극대화 했으며 건축물과 가로공간, 간판이 조화되는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지정해 건축물색상,소재,디자인을 통합 시킴으로서 쾌적한 가로 분위기를 연출 했다.
아울러 간판은1업소 1간판을 원칙으로 하고 1층과2층은 가로형간판,3층이상은 돌출형 간판을 설치토록 했으며 글자는 가로60㎝X세로60㎝이내 한정했다.
옥상간판 설치는 불가하도록 했으며 허가된 간판 이외의 간판을 추가로 설치하거나 허가된 간판을 변경할때에는 김해시 도시디자인과과와 사전 협의를 거친후 변경토록 했다.
김해시 박환중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종로길 간판시범거리조성사업으로 종로길은 아름다운 간판 시범거리로 타시의 모범사례로 제공될 것이며 가야문화의 거리와 연계한 낙후된 구시가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것" 이고 앞으로 "종로길 간판디자인길잡이" 를 제작해 주민스스로가 동참하게 유도함으로서 사후관리를 용이하도록 할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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