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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대형 교통사고 8명숨져
  • 오세광 기자
  • 등록 2010-03-29 16: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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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식품부직원 워크숍 마치고 참변당해-
농림수산식품부 직원 등 8명이 지난 26일 충남 태안에서 바닷가 백사장의 바위와 부딪힌 교통사고로 8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태안해양경찰서등에 따르면 26일밤 11시께 태안군 남면 원청리 청포대 해수욕장 별주부기념비 앞 해변에서 농림부직원등 8명이탄 그래드카니 발승합차가 백사장내 바위와 충돌했다.

이들은 이날 해수욕장 주변 별주부 마을에서 농림부 주관으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워크숍을 열기위해 태안에 왔다가 사고를 당했다. 농림부 직원들은 워크숍을 마치고 남면 드르니항의 모 회집에서 저녁식사를 한뒤 차량2대에 나눠타고 숙소인 청포해수욕장의 한 펜션으로 가던중 태안군청 직원 문모 (54세)가 운전중 차량이 백사장의 자라바위와 정면으로 부딪쳤다.

사고후 시신은 태안의료원으로 이송한후 농림부직원 7명의 시신은 서울이송 삼성병원에 장례식장을 마련하고 29일 농림부장으로 치러진다. 태안군 직원 문모52세 장례식은 3월 28일 08시 태안의료원을떠나 별주부마을에서 노제와 함께 치루워졌다. 운전자의 음주여부는 과학수사부의 결과가 나와봐야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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