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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백혈병 정성우군 돕기 전 군민이 나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06-22 18: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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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생명나눔재단(이사장:김윤희)에서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경남 합천군 야로중학교 1학년 정성우(14)군을 돕기 위해 6월 22일 합천읍 이화예식장 4층에서 12:00~22:00까지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서정임) 회원들의 협조로 하루찻집과 주점 운영 등 성금모금 활동을 벌였다.
 

성우군은 지난 2월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중이나 막노동을 하는 부모가 병원비를 마련하기 힘들어 치료가 어렵게 됐으며 그동안 성우군은 합병증으로 윗 입술이 썩어내리는 상태가 됐다. 현재 성우군은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나 3년 이상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이 내린 상태다.
 

군에서는 많은 군민이 참여해 꺼져가는 생명을 되살려 새 삶을 살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이날 해인사와 각계각층의 단체가 참여할 예정으로 당일 모금액은 향후 정성우군 치료비에 전액 쓰여질 것이며 정성우군 돕기 캠페인은 7월 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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