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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안마치료서비스 개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10-03-29 1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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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장애인에겐 일자리를! 어르신들에겐 건강을!
 
대구 동구청은 오는 5월부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일환으로 6개월간 실시하는 시각장애인 안마치료서비스 신규대상자 158명을 오는 4월 1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시각장애인 안마치료서비스 사업은 2010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사)대한 안마사협회 대구지부와 제공기관 지정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지역의 근골격계․신경계 질환을 지닌 60세 이상 노인 및 뇌병변, 지체 장애인들에게는 전신마사지, 지압 및 자극요법을 통하여 만성퇴행성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시각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규택 동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정부차원의 2010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과 발맞추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자리 매김함으로써 시각장애인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설계를! 주민들에게는 안마에 대한 새로운 인식전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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