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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재래시장 관계자 간담회 개최
  • 김병수 기자
  • 등록 2010-03-26 21: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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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배성근)는 26일 서문시장 등 관내 재래시장 관계자 12명을 초청, 봄철 해빙기 화재 및 각종 재난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재래시장은 건물과 각종 설비가 노후하고, 가연성 물질을 판매하는 점포의 밀집도가 높으며 소방통로가 협소하거나 미흡해 유사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대형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여러분 스스로가 관심을 가지고 자율적이며 지속적인 예방활동이 최적의 방화활동”이라 운을 떼며, 시장 관계자들이 화재발생 위험구역에 대한 자체 방화순찰을 강화하고,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숙지와 안전사고에 대한 자체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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